미르메, 광복절 의미 되새기는 태권도공연
미르메, 광복절 의미 되새기는 태권도공연
  • 편집국
  • 승인 2017.08.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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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메, 광복절 의미 되새기는 태권도공연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이 독립운동 과정을 담은 공연을 하고 있다.

제72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우리 태권도 시범단이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공연을 펼쳤다.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의 특별 퍼포먼스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약 18분간 진행됐다.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은 광복절인 15일 오후 12시50분, 오후 2시50분에 같은 곳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는 광복절을 맞아 태권도 특별공연, 태극기 플라이보드쇼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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