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민철, 살아있네!! 지난 2006년 대태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대학부 공인품새 개인전에서 우승을 한 뒤 프로의 길을 걸어온 신민철 미르메태권도 대표가 11년만에 재 도전에 나선 동대회 대학/일반부 자유품새 부문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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