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가 새롭게 개편한 기술위원회에서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송철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이 새 심판위원장으로 승격 발탁됐다. 신임 김 위원장은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심판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홍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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