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하루는 24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였던
시드니 J 해리스(Sydney Justin Harris)의
말입니다.
승자의 하루는 24시간을 알차게 씁니다.
그래서 허비할 시간도 없습니다.
배당받은 스물 네 시간이
스물 세 시간이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패자는 스물 네 시간이 아니라
허비한 한 시간을 제외한 스물세시간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 이루지 못했다는
변명을 둘러댈 수밖에 없습니다.
균등하게 받은 시간을 내 것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생활방식과
태도와 행동입니다.
하루 24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벗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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