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2019년도 기술심의회 워크숍 개최
국기원, 2019년도 기술심의회 워크숍 개최
  • 이태홍 편집부장
  • 승인 2019.04.01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기원 기심회 위원 300여 명 참석

지난 330()31() 양일간 경기도 화성군에 소재한 YBM 연수원에서 ‘2019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워크숍(이하 워크숍)’300여 명의 기술심의회 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019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워크숍’ 모습.
‘2019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워크숍’ 모습.

30일 오후 3YBM홀에서 열린 워크숍 개회식은 김영태 원장 직무대행, 조영기 고문, 송봉섭 고문, 이봉 연구소장, 김일섭 사무총장 직무대행 등 국기원 임직원과 김기용 의장을 비롯한 기술심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영태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지난 2월 위촉식에서 강조했다시피 국기원 기술심의회는 국기원의 각종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핵심조직이라며 “1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기술심의회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태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태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어서 김기용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이 국기원 기술심의회 규정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 위원장을 주축으로 분임토의 진행 및 년간 세부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를 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