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꿈나무들 태권도원에 모인다-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태권도원에서 557경기 열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태권도 종목 경기가 펼쳐지는 태권도원을 무료 개방한다.
재단은 5월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태권도원을 무료 개방해 소년체전 태권도 종목 관람을 희망하는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5일(토)부터 27일(월)까지는 초․중등부의 겨루기 경기가 매일 펼쳐져 국가대표를 향한 꿈나무 태권도 선수들의 시합을 볼 수 있다.
소년체전 기간 중에도 태권도원 상설공연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전망대 등은 정상 운영한다.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종목 경기뿐만 아니라. 태권도 원의 박물관 및 공연, 전망대, 튜울립 정원등 힐링의 공간들을 두루 살피며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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