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2676) 새 길
#좋은아침(2676) 새 길
  • 박완규
  • 승인 2020.01.14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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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모든 길은 열려 있습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 줍니다.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한 풀밭이 되고 맙니다.

막힌 길은 뚫고 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 가면 됩니다.

닫힌 길은 열어 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 가면 됩니다.

없는 길은
만들어 가면 길이 됩니다.

길이 없다 말하는 것은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 하루도
새로운 길을 찾는 간절한
신심이길 합장합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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