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 MMA)은 12월 21일 UFC 부산대회 페더급 경기에서 프랭키 에드가(38, 미국)에 1라운드 TKO승하고 타이틀전에 성큼 다가갔다.
정찬성은 일취월장한 타격과 그라운드 실력으로 에드가를 압도했다. 경기 직후에는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원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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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 MMA)은 12월 21일 UFC 부산대회 페더급 경기에서 프랭키 에드가(38, 미국)에 1라운드 TKO승하고 타이틀전에 성큼 다가갔다.
정찬성은 일취월장한 타격과 그라운드 실력으로 에드가를 압도했다. 경기 직후에는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원한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