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도 뜨지 않은 고요한 새벽, 거친 숨소리만이 정적을 깨웁니다. 누구보다 먼저 하루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진천선수촌에는 긴장감이 감돕니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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