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격투게임' 변신중 '재미없는 태권도는 가라' (20.01.14/MBC뉴스데스크)
[LIVE] '격투게임' 변신중 '재미없는 태권도는 가라' (20.01.14/MBC뉴스데스크)
  • 박정우 기자
  • 승인 2020.01.14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 지루한 경기로 발펜싱이라는 오명을 썼던 태권도가 새로운 경기방식을 선 보였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터] 화려한 조명아래 입장하는 선수들, 자, 경기장 뒤로 보이는 파워 게이지 보이십니까. 이게 바로 새로운 경기방식의 핵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