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인권 세탁' 비판속 사우디서 첫 헤비급 권투 흥행
'스포츠로 인권 세탁' 비판속 사우디서 첫 헤비급 권투 흥행
  • 황욱 기자
  • 승인 2020.01.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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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외곽 디리야의 경기장에서 7일(현지시간) 프로권투 세계 헤비급 통합 챔피언 앤디 루이즈 주니어(멕시코ㆍ오른쪽)와 도전자 앤서니 조슈아(영국)가 타이틀전을 벌이고 있다. 중동에서 헤비급 권투 경기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3만여 관중이 몰렸으며 여성 관객 입장도 허용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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