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택견단이 말레이시아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택견의 매력을 뽐냈다. 충주시는 시립택견단 단원 20여 명이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택견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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