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Pick] 물질파동으로 질환 치유법 만든 김현원 연세대교수
[Top Pick] 물질파동으로 질환 치유법 만든 김현원 연세대교수
  • 김대규 기자
  • 승인 2020.06.09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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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연구에서 뉴패러다임 과학으로 이어진 디지털화 성공
UN(치유에너지)-UL(전기정화기)-UR(촉매미네랄) 개발

[GTN TV=김대규 기자] 수년 전 MBC문화방송에서 3부작 특별기획으로 ‘생명수의 진실’을 방영했다. 당시 중증 당뇨 환자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방송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환자가 인슐린을 끊고 특정 미네랄이 함유된 물을 마셨는데 한달이 지나기도 전에 인슐린 주사를 맞은 환자보다 혈당이 떨어진 것이다. 이후 여러 방송사와 언론들이 이 사건을 주목하고 앞다퉈 보도한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김현원(사진) 연세대 의대 교수는 국내 유일의 ‘물박사’로 정평이 자자하다. ‘생명의 물 우리 몸을 살린다’ ‘생명의 물 기적의 물’ ‘물 파랑새’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물에 관한 인터넷 홈페이지(kimswater.net)로 ‘생명의 물’을 알리고 있다. )로 ‘생명의 물’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 교수가 이처럼 물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데에는 사연이 있다. 그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국비유학생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연구교수로 활동하던 그는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촉망받는 과학자였다. 그런데 1992년 일시 귀국했던 그에게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사건이 발생한다. 일곱 살 난 딸이 난데없이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한 것이다.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다는 겁니다. 종양이 뇌하수체를 자극해 가슴에 2차 성징이 나타났던 거죠. 다행히 초기라서 종양 크기는 작았지만 종양과 함께 뇌하수체 전부를 떼어낼 수밖에 없었어요.”

뇌하수체는 뇌에 있는 손톱만한 조직이지만 인체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이 중요한 기관을 떼어낸 김 교수의 딸은 평생 각종 호르몬을 외부에서 주입하며 살아가야 하는 고통에 처하게 됐다. 귀국하면서 의과대학 생화학 교수직을 택한 김 교수는 적극적으로 딸의 아픔을 해소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일차적으로는 부정(父情) 때문이었지만 연구자로서 소명감도 작용했다.

김 교수의 딸은 매일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했다. 갑상선 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 등을 먹고, 바소프레신이라는 호르몬을 코에 뿌려주어야만 했다. 가장 힘든 것은 바로 바소프레신이었다. 바소프레신은 콩팥에서 물을 재흡수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 호르몬이 떨어지면 콩팥에서 물을 재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즉시 소변량이 많아진다. 따라서 물을 계속 마셔야 한다. 더구나 호르몬이 체내에서 다 소모되는 시간이 오후 2시 정도. 몸이 힘들 뿐 아니라 생활하는 데도 매우 불편했다. 바소프레신은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데다 항상 들고 다닐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김 교수는 동종요법을 알게 됐다. 이 요법은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독성물질의 성질을 물에 기억시키는 방법이다. 서양에서는 대체의학의 주요 수단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김 교수는 만약 동종요법이 사실이라면 호르몬의 성질을 물에 옮겨 마셔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동종요법의 원리를 이용해서 바소프레신의 정보를 물에 옮긴 후 그 물을 딸에게 마시게 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호르몬이 체내에서 떨어지는 시간이 그 다음날부터 오후 2시에서 오후 6시 정도로 늘어난 것이다. 그 시간은 점점 늘어나 곧 아이가 자기 전 한 차례만 투여해도 지장이 없게 됐다.

“평소에 우리 부부의 소원이 딸이 하루에 한 번씩만 바소프레신을 넣는 것이었는데, 바로 그 소원이 내가 별 기대하지 않고 만든 물에 의해서 너무나 간단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소풍도 못 가던 아이가 최근 유학까지 가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너무 큰 변화지요.”

그런데 그뿐이 아니었다. 키가 160㎝가 되었을 때 딸은 더 이상 키가 크고 싶지 않다고 했다. 매일 성장호르몬 주사를 7년이나 맞았기 때문에 너무나 지겹고 힘들었던 것이다. 이번에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중지하고 대신 성장호르몬 정보를 물에 담아서 아이에게 주었다. 놀랍게도 성장호르몬 정보가 담긴 물만 마신 후에도 딸의 성장은 지속되어서 지금은 키가 168㎝다. 물로 키가 큰 것이다.

딸을 통해서 물의 위력을 체험한 후 김 교수는 본격적으로 물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단지 호르몬정보를 담은 물뿐 아니라 김 교수는 자연계 광물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이용해 몸에 좋은 약알칼리성 환원수를 만드는 자연미네랄을 개발했다. 자연미네랄은 단순히 물을 알칼리성으로 만들 뿐 아니라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강화시켜 스스로 병을 이길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제가 만든 물은 특정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몸을 건강하게 해서 스스로 병을 이기게 해주는 거죠.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능력,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능력 등 이 3가지 영역에서는 질병 종류에 상관없이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현재 물질의 기억을 담은 김 교수의 정보미네랄은 아토피, 여성 및 남성 갱년기장애, 우울증, 성장장애, 통증제어 및 암을 억제하는 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폐아를 위한 물을 개발했다. 이 물을 마시는 많은 자폐아 부모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고 있다.

김 교수의 물연구는 자연스럽게 뉴패러다임 과학으로 이어졌다. 물질파동을 디지털화 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UN(치유에너지)-UL(전기정화기)-UR(촉매미네랄) 개발로까지 이어져 오늘에 이르렀다.

‘늘 깨어서 기도하라’(엡 6:18). 김 교수가 간직한 평생의 성경 구절이다. 그는 이 말씀이 기적의 연구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

“늘 깨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항상 간구하고 부탁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어느 날 밤 아프다고 울던 그 순간이 바로 수호천사가 나를 찾아온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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