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전 이스라엘 대통령이었던
故 시몬 페레스(Shimon Peres)는
생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니다.
기억의 반대말은 상상이다.
기억은 과거의 길을 되돌아보는 것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상상이다.
미래는 기억하는 자가 아닌
상상하는 자의 것이다."
과거 이야기를 주로 하고,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에겐 더 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미래를 상상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밝은 미래가 펼쳐집니다.
상상력이 최고의 자원입니다.
상상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며,
혁신의 원동력이 됩니다.
내 벗들이 상상력으로 충만한
일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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