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T: 서언 그리고, 글싣는 순서
TET: 서언 그리고, 글싣는 순서
  • 엔디소프트(주)
  • 승인 2014.03.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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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 서언 그리고, 글싣는 순서
“태권도와 영어를 모두 잘 가르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외국에서 태권도장을 경영하고 싶어도 영어회화가 안 되니...!”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모든 관장, 사범들의 고민일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소시켜줄 새로운 대안이 준비됐습니다.

유년시절 캐나다로 이민해 35년간 현지서 바닥 영어를 접하면서 원어민 보다 더 영어를 잘하는 어학 교육자이자 태권도 지도자인 서정윤 교수.

현재 대학서 교편을 잡고 있는 그가 태권도 지도자들만을 위한 실용 태권영어를 창의적으로 개발, 올 가을 단행본 출판에 앞서 '서정윤의 태권영어 교수'라는 제하로 오늘(3월 14일)부터 본지에 독점 연재합니다.

독자제현의 애독과 질정(質正)을 당부드립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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