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최낙덕 후보 경남태권도협회장 당선”
제23대 “최낙덕 후보 경남태권도협회장 당선”
  • 편집국
  • 승인 2016.05.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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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최낙덕 후보 경남태권도협회장 당선”
경남태권도협회는 5월 12일 대의원 총회를 11시에 개최하고, 이순달 경태협 관리위원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대의원 총회의 의장을 맡아 총회를 집행하고, 오승철 선거관리 위원장의 선거에 관한 전반적인 규정을 듣고, 입후보가 3명에 이므로 3명 전체 중 1차 선거를 통하여 2명을 선출하고, 2차 투표에서 최종 1명의 당선인을 선출한다.

대의원 총18명 중 관리단체로 지정된 통영시, 창원시, 의령군을 제외하고  학교군 연맹체를 포함하면 16명의 대위원이 투표를 했다.

제23대 경태협회장 '선거의 유권자 대위원 16명은 3파전의 박빙은 예견'했으나 정견 발표에서 "김경수후보가 사퇴" 의사를 밝혀 “양자 대결로 표결”이 진행 됐다.

선거 결과는 “최낙덕후보 10표” “김정철후보 6표” 득표, 4표의 차이로 최낙덕후보가 '최종 회장으로 당선' 되었다.



2014년 1월 관리단체로 지정된 이후 공식적인 KTA 및 체육회 행정과 경기등, 행정처리의 미흡했던 경태협에 "정상화의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었다

당선된 최낙덕 회장의 당선 정견 내용은 아래를 클릭 하면 볼 수 있습니다.

http://youtu.be/lmwte5ma8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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