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루한 경기로 발펜싱이라는 오명을 썼던 태권도가 새로운 경기방식을 선 보였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터] 화려한 조명아래 입장하는 선수들, 자, 경기장 뒤로 보이는 파워 게이지 보이십니까. 이게 바로 새로운 경기방식의 핵심입니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