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비주얼부터 록 밴드 보컬…"깜짝 놀랐다" 윤종신 극찬받은 첫 무대
린지, 비주얼부터 록 밴드 보컬…"깜짝 놀랐다" 윤종신 극찬받은 첫 무대
  • 편집국
  • 승인 2021.07.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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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퍼밴드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슈퍼밴드2' 여성 파워 보컬이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린지가 프로듀서 오디션에 참가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여자 밴드 보컬 계보를 잇고 싶어 나온 린지라고 한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이를 본 다른 참가자들은 "일단 서 있는 것 자체가 멋있다"라는 반응이었다.

린지는 "20대 초반 당시 밴드 보컬을 했었다. 제가 예전에 했던 걸 찾아보고, 그립기도 해서 여기서 못다 이룬 꿈을 이루러 왔다"라고 털어놨다. 유희열은 린지를 보자마자 "록 밴드 보컬은 비주얼이 굉장히 중요한데, 가만히 서 있어도 포스가 있다"라며 놀라워했다.

린지는 앨라니스 모리셋의 대표곡을 선곡했으며 '슈퍼밴드2' 첫 무대에서 허스키한 보이스를 과시했다. 시원시원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자 프로듀서들이 극찬했다. 특히 윤종신은 "2절 후렴구 보이스에 깜짝 놀랐다. 완전 허스키한데 파워도 실리더라"라며 감탄했다.

유희열도 공감했다. 그는 "오랜만에 이런 보컬이 나와서 세게 질러주고 좋다"라며 "여성 파워 보컬이 프런트맨 되는 거 한번 지켜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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