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이연희, 너무 심하게 예뻐서 소녀시대 못됐다…시선 다 뺏어"
유리 "이연희, 너무 심하게 예뻐서 소녀시대 못됐다…시선 다 뺏어"
  • 편집국
  • 승인 2021.07.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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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유리한TV'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이연희가 그룹 소녀시대와의 깊은 인연을 밝혔다.

지난 11일 소녀시대 유리의 유튜브 채널 '유리한TV'에는 '유리한 식탁2, 전설의 소녀시대 멤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리는 이연희가 가져온 프랑스 요리인 뵈프부르기뇽 레시피(조리법)를 보고 직접 만든 뒤 와인과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희와 유리는 음식의 깊은 맛에 감탄하며 둘의 관심사인 골프 등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연희는 유리를 향해 "아까 그거 무슨 얘기냐"라고 물었고 유리는 "이연희가 소녀시대를 하지 않은 이유"라며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리는 "연희 언니가 너무 심하게 예쁜 거다"면서 "SM에서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혼자 너무 예뻐서 비슷비슷하게 예쁜 애들 사이에서 너무 독보적으로 예뻐서 시선을 다 빼앗는다더라"라고 말해 이연희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유리는 "아마 언니가 리더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하자 이연희는 "만약 내가 리더 자리에서 소녀시대를 했으면 너희랑 안 친해졌을 거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유리는 "또 먹이는 거야 아니면 뭐야 설명을 해봐라"고 되물었고, 이연희는 "너희들 모두 다 좋은 친구들인데 내가 들어갔다가 묻힐 것 같아서"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유리는 "이 언니가 겸손하기까지 하니까 짜증난다"며 훈훈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연희는 "오늘 요리 어땠냐"라면서 말을 돌리더니 "사실은 내가 소녀시대였다면 단체 생활을 못했을 거 같다. 내 성격상"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리는 "의외로 언니가 좀 터프하고 자기 색도 명확하게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며 "언니의 그런 점이 신기하기도 했다"며 SM에서 함께했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연희는 올해 초 영화 '새해전야'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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