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코로나19 시대 첫 2만 관중…LG-두산 2차전, 2만1679명 입장
[준PO] 코로나19 시대 첫 2만 관중…LG-두산 2차전, 2만1679명 입장
  • 편집국
  • 승인 2021.11.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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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 관중석이 가득 차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야구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후 처음으로 2만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 중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관중 2만1679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비록 총 티켓 2만3800장이 매진되지 못했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창궐 이후 최다 관중이다. KBO에 따르면 전날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관중 1만9846명이 집계됐다.

2만명 이상이 야구장을 찾은 것은 지난 2019년 두산과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2만5000명) 이후 2년 만이다.

KBO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침에 따라 포스트시즌부터 전 경기의 모든 좌석을 100%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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