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4', '연예대상' 비하인드 공개→새해 첫 낭만 여행 시작(종합)
'1박2일 4', '연예대상' 비하인드 공개→새해 첫 낭만 여행 시작(종합)
  • 편집국
  • 승인 2022.01.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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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박2일 4' 멤버들이 '2021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전한 뒤 새해 첫 낭만 여행을 시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4')에서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1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번 '연예대상'에서 '1박2일 4'는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생방송을 앞두고 라비는 수상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받고 싶은 상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주는 거 뭐든"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후 장원영, 영지, 이찬원 등이 함께 신인상 후보에 오른 것을 보고 "근데 양보 잘해"라며 빠른 포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라비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대상 후보 김종민과 최우수상 후보 딘딘은 시상식을 앞두고 각각 라미네이트, 스카이 다이빙이라는 공약을 걸고 맞붙었다. 이후 딘딘은 최우수상 탈락을 누구보다 기뻐해 큰 웃음을 줬다.

문세윤은 대상의 주인공이 돼 박수를 받았다. 문세윤에게 대상을 받은 소감을 물었고, 문세윤은 "대형 몰카 같은 느낌"이라며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머리가 하얘졌는데 (울고 있는) 딘딘, 라비 둘만 보였다"라고 했고, 두 사람은 머쓱해 했다. 이에 라비는 "후회된다"라 말했고, 딘딘은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연예대상이 끝났구나, 난 못 받았네라며 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새해 첫 특집은 낭만 자유 여행이었다. 멤버들은 여행을 앞두고 경비 마련을 위해 본인의 소장품을 하나씩 경매에 내놨다. 초반에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지지부진했으나, 이후 고가의 물품들에 대한 스태프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고가로 소장품이 팔렸다. 돈을 두둑히 챙긴 이들은 여행지로 출발했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는 막간 간식게임이 진행됐다. 눈치 게임 끝에 라비, 김종민, 연정훈이 간식을 획득했다. 이후 패배한 문세윤과 딘딘히 간식 사기 심부름을 갔고, 두 사람은 당연한 수순으로 몰래 소떡소떡을 사먹었다. 하지만 이들은 현장 검거됐다. 이후 문세윤은 착한 척을 하며 라비, 김종민, 연정훈에게 도리어 소떡소떡을 얻어먹었다.

이어 레일 바이크를 타러 간 이들은 낙오하는 1인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디비디비딥과 닭싸움을 게임으로 진행했고, 딘딘이 낙오하게 됐다. 이에 딘딘은 스태프 레일 바이크에 타 운전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라비는 경치를 즐기고 셀카까지 찍으며 여유롭게 레일 바이크를 탔다.

한편 '1박2일 4'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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