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리 주한 이란대사관 참사관 부부와 아들 마틴과 함께 남창도장을 찾았다.
28일 남창도장은 자파리 주한 이란대사관 참사관 부부와 아들 마틴과 함께 남창도장에 내방했다고 밝혔다.
남창도장 강신철 관장은 자파리 참사관 부부와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었고, 마틴은 남창 학생들과 함께 태권도 기술을 배우고 예절교육도 받았다고 남창도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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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리 주한 이란대사관 참사관 부부와 아들 마틴과 함께 남창도장을 찾았다.
28일 남창도장은 자파리 주한 이란대사관 참사관 부부와 아들 마틴과 함께 남창도장에 내방했다고 밝혔다.
남창도장 강신철 관장은 자파리 참사관 부부와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었고, 마틴은 남창 학생들과 함께 태권도 기술을 배우고 예절교육도 받았다고 남창도장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