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루한 경기로 발펜싱이라는 오명을 썼던 태권도가 새로운 경기방식을 선 보였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포터] 화려한 조명아래 입장하는 선수들, 자, 경기장 뒤로 보이는 파워 게이지 보이십니까. 이게 바로 새로운 경기방식의 핵심입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도 뜨지 않은 고요한 새벽, 거친 숨소리만이 정적을 깨웁니다. 누구보다 먼저 하루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진천선수촌에는 긴장감이 감돕니다.

리얼 영상으로 만난 미르메태권도의 달콤살벌(?)한 태권도묘기,,,,진정 여러분은 동료를 철석같이 믿고 계십니까?...'대박' 혹은 '폭망' 할 수 있습니다! ^^;;

미르메 태권도 2017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자유품새 페어 1위Kore Open National Taekwondo Freestyle Poomsae Pair 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