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기사] 멕시코 케레타로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첫 날, 여자 -67kg 시상식
로저 피아룰리(Roger Piarulli, 오른쪽 첫째) 프랑스태권도협회장이 12월 3일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파이널 대회 첫 날 남자 -58kg 시상식에서 메달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여자 -67kg 결승에서, 스웨덴의 엘린 요한손(Elin Johansson)은 프랑스의 하비 니아레(Haby Niare)를 4대3으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바리슈니코바(Anastasia Baryshnikov)에게 돌아갔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