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기사] 그랑프리 여자 -67Kg 결승, 스웨덴 요한손 금메달
12월 3일 멕시코 케레타로 컨벤션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4월드태권도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첫 날 여자 -67Kg 결승전에서, 스웨덴의 엘린 요한손(Elin Johansson 왼쪽)이 프랑스의 하비 니아레(Haby Niare)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여자 -67kg 결승에서, 스웨덴의 요한손이 프랑스의 니아레를 4대3으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바리슈니코바(Anastasia Baryshnikov)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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