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N TV=이태홍 기자]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지난 16일 강원 ‘강릉시 메인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태권도경기는 18일부터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금 빛 향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대구광역시는 둘째 날까지 금5 은1 동2 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셋째 날 홈그라운드 강원도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남자고등부 -74kg급 김남현이 은메달, 동메달 4개를 추가하여, 반격을 성공시키며, 쾌속질주에 들어갔다.

 

사진은 제1야전군 사령부 시범단의 시범이다.

 

 

3일차 각 시도 메달 집계 현황
시도	금	은	동
인천	6	2	2
대구	6	1	3
경기	4	6	1
경북	4	2	1
전북	2	3	6
대전	2	1	2
강원	1	5	8
부산	1	1	4
서울	1	1	3
울산	1	1	3
충남	1	1	1
경남	1	0	4
광주	0	2	8
세종	0	2	0
충북	0	1	5
제주	0	1	4
전남	0	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