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㊷>희망메시지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희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세요.
저희도 힘이 되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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