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링걸 겸 모델 '천세라'는 태권도 유단자
원챔피언십 링걸 겸 모델 '천세라'는 태권도 유단자
  • 박정우 기자
  • 승인 2020.01.11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챔피언십 링걸 천세라가 명불허전의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ONE:A NewTomorrow'를 소화한 천세라는 대회에 앞서 진행된 프로모션에서 화보촬영을 선보였다.

방콕의 유명 리조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천세라는 173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라인을 과시하며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동료 링걸인 이봄이 등과 함께 찍은 스냅샷도 올려 뜨거운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8년부터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천세라는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링걸 활동 외에도 디제잉을 하며 팬들을 뜨겁게 달구는 DJ로도 활동하고 있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경찰 출신인 부친의 영향으로 태권도 유단자 자격증을 갖고 있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인 천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모델에게 건강은 굉장히 중요하다. 화려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노동량이 굉장히 많다. 모델 특유의 불규칙한 일정 때문에 쉴 때는 항상 운동한다. 많은 여성들이 운동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