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쿵후협회 2022년 시니어 특별단 심사대회
사)대한쿵후협회 2022년 시니어 특별단 심사대회
  • 차은희 기자
  • 승인 2022.08.08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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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강 명예총재 (한국화교무술총회 대표), 황주환 총재, 임균정 고문
최주성 회장, 박재영(중국 광동성 지부장), 장동주(심사 위원장)등

 

 

(사)대한쿵후협회 2022년도 시니어 특별단 심사,
2022년 8월 6일(토) 오후3시 강동구 명일동 중앙협회 수련관에서 있었다.

 

심사에는 이덕강 명예총재 (한국화교무술총회 대표), 황주환 총재, 임균정 고문, 최주성 회장, 박재영(중국 광동성 지부장), 장동주(심사 위원장)등 
김인상 이사, 김동원 이사, 이혜숙 이사, 김재만 이사, 이병훈 이사, 오용운 이사(현 변호사)등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최: (사)대한쿵후협회

주관: 서울특별시쿵후협회

 후원: 용마무술관/ (주)에이앤드

 

식전행사로 김은희, 이혜숙의 스포츠댄스 공연이 있었으며 무술시범으로는 청룡언월도(이병훈), 검술(김동원), 권법(김인상) 시연이 있었다.

 

주요 심사로는 1단(김은희), 4단(임재횡 김인상 김동원 이혜숙), 6단(이병훈) 등 60대 이상 70대 중반까지 고령의 연세에 고단자 심사에 지원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10년 이상 수련결과로 합격을 하였다.     

 

        사단법인 대한쿵후협회는 1967년 3월에 중국무술로는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현 황주환 총재님께서 설립하셨고, 현 최주성 회장이 2대 회장으로 그 전통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덕강(현 92세)명예 총재는 중국 화교로서 지금도 신촌에서 무술관을 운영하고 계신다.
한국인들은 이덕강 총재님의 쿵후무술을 대부분 전수 받아 전국에 쿵후무술관을 설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다.
최주성 회장은 86년도에 쿵후무술관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명일동에서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사회단체를 사단법인으로 법인화 시키며 대한민국의 쿵후(전통권)를 우슈(현대권)와 차별하여 전통무술로 한국의 무술문화를 지켜가고 있다.

 

1단 심사  권법 
   1. 김은희 – 허우권
3단 심사  권법 
   2. 김선식 – 금강권
4단 심사  권법     
   3. 김인상 - 삼탄권
   4. 임재횡 - 흑호권
   5. 김동원 - 적요권
   6. 이혜숙 – 삼탄권
   7. 임재횡 - 적요권
   8. 김인상 - 2로 장권
   9.이혜숙 - 3로 장권   
6단 심사  권법     
   11. 이병훈 - 대번차  
   12. 이병훈 - 적요권 
승단 심사 (병기)   
 1. 이혜숙(4) 김은희(1)- 쌍절  곤
   2. 김인상(4) - 창술
   3. 임재횡(4) - 검술
   4. 이병훈(6) - 오호군양곤
   5. 김동원(4) - 검술
   6. 이혜숙(4) - 공부선
   7. 김동원(4) - 창술

 

사단법인 대한쿵후협회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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