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투혼 손흥민 “남은 두 경기 모든 걸 쏟겠다”
마스크 투혼 손흥민 “남은 두 경기 모든 걸 쏟겠다”
  • 이기백 기자
  • 승인 2022.11.25 08: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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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FIFA랭킹 14위 한국 우루과이 와 아쉬운 무승부

포르투갈, 가나에 3:2 승리...호날두, 5개 대회 연속 득점 대기록

이기백 기자 

한걸음재활병원에서 카타르월드컵 응원  모습
카타르월드컵 광화문 응원 열기

 

도하- (gtntv)월드컵 에듀케이션 경기장에서 벤투 감독은 경기 장악력에 만족하며 16강 진출을 향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 대표팀 주장은 태극전사 우리선수들이 더 많이 고생해줬고,  강팀과 같이 경쟁할 수 있고 같이 싸워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태극전사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경기를 주도한 끝에 값진 승점을 따내 16강 진출의 희망을 봤다.
벤투 감독은 후반 중반 조규성과 이강인, 젊은 피를 잇달아 투입
해 분위기를 바꾸었다

마스크 투혼 손흥민 “남은 두 경기 모든 걸 쏟겠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밤 10시 이곳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조별리그 분수령 2차전을 치른다

월드컵 조편성 H조 가나, 대한민국, 우르과이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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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희 2022-12-05 12:13:18
캡틴 손흥민
우리선수들을 이끌고 좋은 경기 보여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