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태권도수련생 소피아는 WTTU 본부인 남창도장을 찾았다. 1일 남창도장에 따르면 전날 소피아는 WTTU 본부인 남창태권도장 강신철 관장을 예방하고, 강사인 강유진 사범에게 특별한 태권도 개인 교습을 받았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보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