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강사 타이스네 폴과 엘렌 로르 부부가 남창도장을 찾았다. 2일 남창도장에 따르면 전날 이들 부부는 오는 9월 파리 인근에 태권도장 오픈을 앞두고 남창도장에서 종주국 태권도 수련프로그램 및 기술 지도 등을 전수받았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한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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