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원로들이 '武鄕' 남창도장으로 간 까닭은?
태권도 원로들이 '武鄕' 남창도장으로 간 까닭은?
  • 장한별 기자
  • 승인 2023.07.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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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덕관 종가에 모인 강효종·한규인·박용국·홍우종 원로...강신철 관장과 미래 발전 논의

“武鄕” 태권도 무덕관의 종가인 남창도장.

여기에 서울 무덕관 고단자회의 강효종, 한규인, 박용국, 홍우종 회장단 원로들이 모였다,

강신철 남창도장 관장과 제자들이 반갑게 맞이한 이 자리는 노우종 전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마련했다. 

원로들은 오찬 후 남창도장 무적제 갤러리에서 다담으로 태권도의 현재와 과거 미래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때마침 이동섭 국기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원로들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고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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