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르단 한국대사관(대사 김동기)은 5일(현지시간) 암만 시내 경기장에서 '대사배 태권도 대회·국기원 시범단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주요르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요르단 전역에서 100여명의 청소년이 태권도 실력을 겨뤘다.
이날 행사에 앞서 시리아 난민 태권도 선수 25명이 특별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저작권자 © GT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르단 한국대사관(대사 김동기)은 5일(현지시간) 암만 시내 경기장에서 '대사배 태권도 대회·국기원 시범단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주요르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요르단 전역에서 100여명의 청소년이 태권도 실력을 겨뤘다.
이날 행사에 앞서 시리아 난민 태권도 선수 25명이 특별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