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태권도 2단 정권으로 송판 4장 격파
미쓰에이 '수지' 태권도 2단 정권으로 송판 4장 격파
  • 이상철
  • 승인 2012.11.03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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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태권도 2단 정권으로 송판 4장 격파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송판 4장을 격파했다.

2일 방송된 SBS 신개념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 ‘고쇼(GO Show)’에서는 수지 아이유 가인 등이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위험한 소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송판 격파가 가능하다”면서 “태권도 2단”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수지는 해맑은 미소로 송판 한 장부터 깨기 시작했다. 3장까지 무리 없이 깨자 아이유 가인 등도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수지가 송판 4장 격파에 실패하자 김영철은 “내 마음이 아프다”고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수지는 “깨고 싶다”고 말하며 송판 4장 격파에 성공했다. 또 “좀 아프긴 한데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섹시댄스에 도전해 뜨거운 환호성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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