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단자' 이종석, 6대1 싸움으로 '액션 기대주' 등극
'태권도 유단자' 이종석, 6대1 싸움으로 '액션 기대주' 등극
  • 김영숙
  • 승인 2013.06.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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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단자' 이종석, 6대1 싸움으로 '액션 기대주' 등극

 
이종석이 태권도 유단자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종석은 '너목들' 첫 방송에서 액션 연기를 멋지게 소화한 뒤 그가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한 유단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너목들' 3회 예고 영상에서도 그는 6:1로 싸우는 모습으로 태권도 유단자이자 '액션 기대주'로서의 모습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 이종석은 "중학교 때 아버지께서 '남자가 어디 가서 맞고 다니면 안 된다'고 하시며 태권도를 배울 것을 권유하시고 수강을 해주셔서 태권도를 배우게 됐다"며 태권도를 배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사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당시에는 가기 싫어했는데, 지금은 연기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포기하지 않고 다닐 수 있게 응원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이다"며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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