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71) 담금질
木食書生의 좋은아침(571) 담금질
  • 최영진
  • 승인 2014.03.1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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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食書生의 좋은아침(571) 담금질

무릇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법입니다.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심지어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게 되지요.

지금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다고 좌절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시간을 디딤돌 삼아 이기고 뛰어넘어야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넘어설 수 있는 단지 시험일뿐입니다.

지나가고 나면 당연히 깨닫게 될 이치일지니, 미리 깨우쳐 담금질해내길 응원합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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