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맞아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추운 겨울철은 활동량이 적은만큼 칼로리 소모 역시 적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체중 감량이 쉽지 않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렇다보니 경제적이고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굶는 다이어트로 살을 빼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근육을 감소시키는 단점이 있으므로 스스로 다이어트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다. 예를 들면 하루 중에서의 수면시간과 식사시간,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등을 구체화 시킬 필요가 있다. 여기서 좀 더 세분화 시켜 식사의 칼로리를 계산하고 운동량까지 체크한다면 무작정 굶는 무모한 다이어트에서 탈출할 있다.

하루 중 운동량이 적은 경우라면 생활 속에서 다이어트 운동법을 찾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층계를 오르고 내릴 때 까치발을 하고 다니는 방법, TV를 볼 때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스쿼트 운동을 하는 것, 길을 걸을 때는 다소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겠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다이어트가 습관화 된다면 다이어트 의지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다이어트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으니 다이어트를 습관화 해보자.

계획 있게 다이어트 일기도 쓰고, 생활 속 다이어트를 습관화 해보지만 그래도 빠지지 않는 신체 부위가 있다면 그 때는 ‘혼자’가 아니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걸그룹이나 연예인들의 경우도 평소 운동량이나 춤 연습량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래도 빠지지 않는 부위는 MPL주사의 도움을 받고 있을 정도다.

MPL주사는 기존 비만 주사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시술 시간은 부위별 1분 정도로 매우 단축된 반면 효과는 배가 시켰고 회복시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혼자서는 뺄 수 없는 부위의 살까지 빼주면서 피부 탄력으로 라인까지 만들로 내는 장점이 걸그룹들도 MPL을 찾는 이유다.

다이어트 생각이 많은 시즌을 맞이하여 혼자 할 수 있는 다이어트의 영역과 MPL주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을 잘 판단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새해를 맞이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