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 중 운동의 필요성, 개인마다 달라
비만치료 중 운동의 필요성, 개인마다 달라
  • 편집국
  • 승인 2013.11.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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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 중 운동의 필요성, 개인마다 달라
다이어트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누구나 쉽고 접하기 쉬운 방법으로는 운동과 소식(小食)이 있다. 하지만 무작정 운동부터 하는 것은 자기 몸의 신체 밸런스를 무너뜨릴 수도 있고, 적게 먹고 보자는 소식(小食)은 살은 빠지되 피부 탄력이 떨어져 피부 처짐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비만 치료 중 운동의 필요성은 지방과 근육의 구성 비율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개인마다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즉, 비만치료를 하면서 운동이 꼭 필요한 사람, 운동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 운동을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으로 구분되는 것이다.

비만치료 중에 운동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은 비만치료를 통해서 지방과 근육의 비율이 적정 상태에 도달한 뒤에 운동을 해야되는 경우를 말한다. 운동을 6개월 이상해서 몸무게 자체는 10kg 정도 감량했으나 정작 빼고 싶었던 아랫배나 허벅지는 빠지지 않고 허벅지는 더 굵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으로 자기 몸에 대해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한데, 특허받은 MPL은 운동여부와 시기, 적절한 식단 등 살을 건강하고 탄력있게 빼기 위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당장 운동이 필요 없는 경우라도 MPL개발자 정수봉 원장이 직접 제시하는 식사법을 통해 근육과 지방의 구성 비율을 먼저 올바르게 교정한 후 알맞은 운동을 안내 받게 된다.

MPL주사가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라 불리는 이유는 살도 빼고 피부 탄력을 오히려 증가시키면서 근육량과 지방구성 비율 그리고 체수분량까지 고려한 식단과 운동 등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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