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메 연습은 실전처럼
미르메 연습은 실전처럼
  • James Park
  • 승인 2014.05.17 18:3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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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메 연습은 실전처럼
미르메 시범단이 6월 공연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7일 가산디지털단지역 제이플라츠 14층 미래창조경제기획단 대회실에서 태권도 전문 공연팀인 미르메가 맹연습을 했다. 미르메 팀은 이기백 단장이 이끄는 팀으로 신민철 팀장, 장한별 주장 이하 15명으로 이루어진 전문 태권도 공연팀이다. 매년 국회행사와 다양한 행사에서 태권도의 또다른 면모를 보여주어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홀로 아리랑'에 맞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퍼포먼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한다. 특히 '박골박스팀'과 비보이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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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은 실전처럼



▲  진지한 표정의 미르메 단원

 



▲  태권도 품세가 마치 장교들의 받들어 총을 연상시킨다. 



▲  발차기 찰나의 순간 



▲  박골박스팀의 익살스러운 동작 



▲  이것이 싱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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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yeol11 2014-05-20 15:52:23
멋진 공연이 되길!

bo1999bo 2014-05-20 15:47:18
저는 태권도팀중에서 미르메 태권도 팀이 제일 멋지다 생각해요.^^

hanwjd00 2014-05-20 11:45:31
부상 없이 화이팅입니다!!

chr0779 2014-05-19 13:07:41
이번 공연 정말 기대되고 빨리 보고싶습니다!!

dkdkql 2014-05-19 11:59:10
더 열심히하여 후회없는 공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