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관장, "2016 올림픽 대비 더욱 갈고 닦겠다"
이강일 관장, "2016 올림픽 대비 더욱 갈고 닦겠다"
  • James Park
  • 승인 2014.06.25 18:14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강일 관장, "2016 올림픽 대비 더욱 갈고 닦겠다"


지난 21일 뉴저지주 South Mountin Complex codey Arena에서 개최된 2014년 American Taekwondo United National Championship에 텍사스 킬린 소재 US태권도전문학교(관장 이강일 텍사스 킬린 상공회장 )가 4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겨루기와 품세에서 금3,은2,동3을 차지, 텍사스주 (회장 최명섭 )태권도의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진흥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원에서 특별후원 하였고 전미 38개주에서 1250명의 선수가 출전 각주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이강일 관장의 제자들은 지난3월 개최된 텍사스주 선발전에서 종합 1위로 전국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이번 전국대회 출전에 대비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이같이 소중한 결실을 맺어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강일 관장은 “좋은 성적을 거둔 데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는 2016년 올림픽을 위하여 더욱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강일 관장은 “제자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 거둔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 현재 수련 중인 많은 제자들이 태권도를 통해 자아발전은 물론 사회봉사정신과 가정의 행복과 어른에게 존경심을 심어주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통해 미 주류사회 교육발전에도 기여하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oc2018 2014-06-26 03:01:46
훌륭하고 멋짐니다.이강일사범님2016올림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파이팅!!!

ioc2018 2014-06-26 03:00:20
훌륭하고 멋짐니다.이강일사범님2016오림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파이팅!!!